신한은행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 2차 대출 모바일로 신청,자격 한도 서류는?
정부가 2차 소상공인 긴급대출 신청을 5월 18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긴급대출은 지원금리가 3~4%대로 높아지고 지원한도도 건당 1000만원으로 낮아졌다.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접수를 받는 은행은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등이다. 신한은행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 2차 대출 ‘신한 쏠’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은 개인사업자에게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과 긴급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같은 날부터 접수를 시작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