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취급은행,각 지역신용보증재단,필요서류준비
국민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 시증은행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450억원 규모로 대출(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음식업, 숙박업, 관광업, 도소매업, 운송업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다. 해당 기업에는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율 인하(1.2%→0.8%)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지역 신용보증재단 심사를 통해 업체 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국은행 영업점이나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 추진배경 ㅇ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른 긴급 유동성 지원 ■ 지원규모 : 1,000억원 ■ 지원대상 ㅇ 신종 코로..